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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4759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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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에 어제는 지났다 대림절이 시작됬다 하느님께 의탁하는 것을 배운 것 같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시는 하느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시면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9.
  • 그분의 은혜 그분은 아름다운 모습 여러분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1.
  • 겸허 오랜 통증은 겸허를 선물한 것같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7.
  • 회심 사순절을 지내면서 겪느라고 고생만 예수님을 부르지만 대답을 하시는데 내가 못 듣는지 예수님의 마음으로 모든 것을 보려하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22.
  • 봄 들리지 않지만 볼 수 없지만 여기저기에서 분주히 새싹을 틔워 꽃도 피워내어 아름다운 세상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3. 20.
  •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봄이 멀지 않습니다 긴 겨울 그리고 온세상이 나라가 여러 어려움으로 모든이들이 힘겨워합니다 살면서 죽음의 길을 걷는 그 길이 곧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몸뚱이는 만신창이지만 마음과 영혼은 예수님과 함께히는 평화로운 기쁨 광야에서 하룻밤 그 거친 숲에서 '본향을 향하여' 찬송가에서 괴롭고 심히 괴로워서 그괴롬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만나 지난주 수요일이 사순절의 시작이었지만 생활이 어려워 기억조차 못하고 주일이었지만 복음말씀만 읽고 예수님께서 있으신 광야 나는 그 광야 어디쯤일까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모든 이 하루를 충실히 살아 그하루 중에서도 순간순간을 충실히 살아내야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있으신 광야에 내 영혼과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1. 2. 22.
  • 영아 영아 네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몇 년 됬구나 네 모습이 그리움으로 남아 기일이 되어도 그냥 지나가야하는 하느님께서 영원한 평화를 주시길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5. 10.
  • 하느님 하느님 신부님에게 영원한 평화를 주옵소서 아멘 기일이 지났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21.
  • 부활하신 예수님 언제인가 부터 부활절이 지나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나투셨을까 하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기를 바랬던 어느 신부님의 말씀이 사랑이 없는 곳에 예수님께서 아니 계신다하셨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14.
  • 부활하신 예수님 마음이 꽃을 닮아 꽃향기 굳게 닫힌 마음의 문 열린 마음으로 씽긋 웃는 할 수 있는 것 하느님이시여 축복하옵소서 아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14.
  • 부활하신 예수님 !! 부활하신 예수님 !! 정말로 부활하셨습니까 역병으로 어지러워 모든 성당이 텅텅 비었는데 어디에 부활하셨습니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12.
  • 회심 회심 벚꽃은 이제 바람에 훌훌 요즘 시절탓으로 회심을 조금씩 바라보면서 예수님의 고통앞에 바칠 것이 머리의 통증과 그외 여러 아픔을 겪다보니 아부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 한것이 불효였을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7.
  • 회심 회심 이해하기 어려운 이고통이 어디서 왔는지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댔는데 내가 지고가는것은 잘 지고가는것인지 엄마는 내게 사랑을 공부하게해주었다 가난하게 생활했던 엄마 그러나 품위있게 생활했던 엄마 나는 엄마를 정말 많이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오늘의 내가 있게 해 준 엄마..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6.
  • 회심 회심 내맘대로 하는것을 내려놓는 것이 회심일 것 같은데 나는 내맘대로 한것이 없을 것같습니다 예수님께서 회심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4. 2.
  • 단풍나무 단풍나무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30.
  • 교황님의 눈물 시절의 아픔은 교황님을 눈물흘리게 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30.
  • 회심 오늘은 회심이 덜 됀것같다 예수님께서 내머리아픔은 언제 치료해주실까 나를 사랑한댔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9.
  • 무녀 사람들을 선한 길로 인도했던들 그러한 무녀들이 있을텐데 극심한 고통으로 사람들이 고생할때 무녀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런데 그렇지 못한 무녀는 하늘님을 옥황상제를 무서워할까 지금도 어딘가에 아름다운 무녀가 있을 것같은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9.
  • 아름다운 봄빛이 아름다웠다 도로변에 벚꽃들 축제같은 봄빛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9.
  • 회심 지극히 착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 미련퉁이인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분명한 느낌은 아니지만 이제 누군가에게 바르고 옳은 말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지극히 착하신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8.
  • 회심 과거 어느 한 곳에서 가슴이 아팠던 그당시 나는 원망으로 이제서야 내탓이라 가슴을 치며 예수님께서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보며 그래도 고통스럽다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지않다고 하는 내모습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5.
  • 츅일에 내 생활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생일과 축일을 기억해도 나에게는 사치였던것같다 그냥 기억만하고 그저 하루하루 생할하는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길이였던것같다 어느신부님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러시면 속으로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데 어째서 그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5.
  • 회심 회심 혹독스런 고통이어서 회심할 것이 전혀 없을거라 회심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는데 부모님에 대해서 퍼뜩 눈물과 소리없는 흐느낌은 깊은 산속이었던들 아린 아픔은 가슴이 미어지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4.
  • 회심 지금은 세샹이 온통 역병으로 이런 세상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 많은 이들이 편한 생활의 인과일까 아니면 나는 어떤것을 생각하여 회심해야할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1.
  • 봄빛은 아름다운데 봄빛이 아름답지만 시절이 어려워 봄꽃들 다투워 꽃을 피려하는데 세상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1.
  • 여러 어려움이 나라는 여러 어려움일 것같다 역병뿐아니라 역병으로 인하여 서민들은 하루꺼리 걱정을 해야할 것같다 시절이 어찌 이렇케 하느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 이웃종교의 많은 사람들 항간에 떠도는 여러 이야기들 정말 정의와 사랑은 있는 것인가 하느님이 계시다면 어째서 이런 어려움을 허..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17.
  • 하느님 하느님의 예쁘니 말소리도 예뻐지고 엄마한테도 잘하고 마음도 후덕하고 가끔 응석도 하고 어린아이처럼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3. 2.
  • 블러그에 누가 남의 블러그에 게시물을 삭제하는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2. 4.
  • 어떤 집 (무서운 집) 어떤 집 (무서운 집) 자기만 살려고 자녀를 해치는 사람 그 많은 시간 그 많은 날들 20년이 넘도록 하루도 빠짐없이 사람을 해치는 무당질을 얼마나 산다고 인생 하 ! 업따라 인연따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29.
  • 몇 일 동안 몇 일 동안 겨울에 웬 비 마음이 축축 지금 밖을 보니 옅은 하늘 빛도 구름도 햇빛도 그래서일까 조금은 밝아진 마음 날새기로 홀랑 기쁜소식에 내가 있으면 참 좋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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