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 마음앓이로
긴긴 밤 토해 내 듯
숨겨 놓은 울음은
기어이 통곡을
하늘도
무심하다하여
도리도리 고갯짓이
흐르는 눈물마다
장미꽃 피워 선홍빛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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