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3328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봄이 멀지 않습니다 긴 겨울 그리고 온세상이 나라가 여러 어려움으로 모든이들이 힘겨워합니다 살면서 죽음의 길을 걷는 그 길이 곧 생명의 길이라는 것을 몸뚱이는 만신창이지만 마음과 영혼은 예수님과 함께히는 평화로운 기쁨 광야에서 하룻밤 그 거친 숲에서 '본향을 향하여' 찬송가에서 괴롭고 심히 괴로워서 그괴롬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만나 지난주 수요일이 사순절의 시작이었지만 생활이 어려워 기억조차 못하고 주일이었지만 복음말씀만 읽고 예수님께서 있으신 광야 나는 그 광야 어디쯤일까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모든 이 하루를 충실히 살아 그하루 중에서도 순간순간을 충실히 살아내야하는 것이 예수님께서 있으신 광야에 내 영혼과 마음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 것 같다

여행 이야기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