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난 수요일에

maria4759 2015. 2. 15. 03:20

모친과 병원에 다녀왔다

모친은 청력검사를 한다해서

모친은 쯔밋쯔밋해 한 것같다

모친은 간호사 앞에서 말도 제대로 못 했던 것같다

 

 

 

지극히 착하신 주님 !

이렇케 겪는 아픔과 슬픔 그리고 고통을 훤히 꿰뚫어 알고 계십니다

다스려주소서

주님이 원하시면 회심의 은총을 허락해 주시어

모친이 행복하고 평화롭게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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