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룻길을 걸어
순간 순간 찰라 찰라를
마음이 들쭉날쭉
길을 가고오며
아파트 정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은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잠시 멈추어서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정말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展景
성가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
지금 그 노래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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