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성모님의 말없음표 !

maria4759 2015. 12. 19. 03:49

성모님은 예수님을 잉태하셨을 때

 

기쁘셨지만  그 뒤에 따르는

여러 고통안에서

 

사람의 마음이면 여러 구차스런 변명도

했을텐데

 

성모님은 말없음표로

 

홀 몸도 아니셨는데

먼 길 언니엘리샤벳에게 가서 봉사하시고

 

성령으로 인하여

정말 기쁘셨지만 그 기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