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은 예수님을 잉태하셨을 때
기쁘셨지만 그 뒤에 따르는
여러 고통안에서
사람의 마음이면 여러 구차스런 변명도
했을텐데
성모님은 말없음표로
홀 몸도 아니셨는데
먼 길 언니엘리샤벳에게 가서 봉사하시고
성령으로 인하여
정말 기쁘셨지만 그 기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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