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울타리
크고 작은 상처로 가정안의 사랑이 깨어질 때
아이들의 마음도 상처로 얼룩지게 됩니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더 좋은 음식,
더 좋은 집을 마련해주는 것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의 사랑과 배려가 아닐까요?
가정은 아이들이 세상의 험한 물살에 휩쓸려 힘들어할 때
떠내려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울타리입니다.
주님을 중심에 모신 가정, 사랑의 울타리가
어둔 세상을 비추는 따뜻한 빛이 되길 기도합니다.
-글출처;Global Internet Mission에서-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부활 제3주간 월요일 - 영원이라는 상표 (0) | 2016.04.11 |
|---|---|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6,4,10 부활 제3주일 - 우리를 위해 손수 커피를 내리시는 하느님 (0) | 2016.04.11 |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부활 제3주일 - 절망의 잿빛 아침에 (0) | 2016.04.09 |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6,4,9 부활 제2주간 토요일 - 하느님 뵙고 나서 후회할 일 한 가지 (0) | 2016.04.09 |
| [스크랩] 나도 하느님의 증인이 될 수 있을까?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