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가깝도록
아드님 걱정으로
편치않은 몸 이끌며
간식을 챙겨 주시던 모정
아드님 떠 받들길
하늘처럼
그 아드님
어미마음 몰라주어도
늘 생글생글 웃으시던 모정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웃으실까요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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