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인 / 마리아마리
살 얼음길
동동 걸음으로
십 수년
앳된 예쁜 얼굴은
세월에 묻혀져
거울을 보니
낯선 얼굴
희미한 웃음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기도 응답 6단계 (0) | 2018.02.06 |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2,6 연중 제5주간 화요일 - 영혼의 담긴 율법의 준수 (0) | 2018.02.06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5주간 월요일 - 왜 이렇게 눈물이 안 날까? (0) | 2018.02.05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5주일 - 또 다시 길을 떠나며 (0) | 2018.02.04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2,3 연중 제4주간 토요일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0) | 201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