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꽃 / 마리아마리
쬐끄만 몸매
늘 부지런한 마음
하늘 바라보아
깊은 탄식
기쁨보다는
슬프고 서러움이
많았을 것같은
무한
세월이 흘러
눈가에
입술가에
쨔글쨔글
그러나
웃는 모습마저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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