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戀人) / 마리아마리
잠 못 이뤄
고통과 슬픔은
어딘가에
트 트 툭
한참
깊은 잠에 흠뻑
그런데
왠 신호음
그래도
측은지심은
언제나 늘
싱그런 웃음표
사랑표
바램을 빌어주는
연민표
어쩌면
연인은
꽃님이도 나를
에정하고 있을까
연인 (戀人)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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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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