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 마리아마리
앓는 것이
자랑일 수 없는
울음소리같아
긴 겨울 뚫고
움 터 피운 봄꽃이 와도
감동없어
그런데
흐르는 세월은
어찌 그리 빠른지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5,8 성령께 우리 삶의 주도권을 통째로 내어드립시다! (0) | 2018.05.11 |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박수칠 때 떠나라 (0) | 2018.05.11 |
[스크랩] 은혜 2 (0) | 2018.05.09 |
[스크랩] 은혜 (0) | 2018.05.09 |
[스크랩] 쾌락심경 快樂心經 (0) | 2018.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