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쓰는 편지 / 마리아마리
아이야
아주 먼 옛날이
그리워
복 없어
세월을 탓 하던
아이야
네가 벌써
할머니가 되었구나
세월이 무상하다하는데
긴 여둠속에서
여명을 밝혀
찰라를 생활해야했던
그 순간이
행복이다 노래하는
아이야
이제는
기쁘고 행복하렴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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