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글 / 마리아마리
대지에
수많은 언어들이 붕붕
하얀백지에
수많은 글들이 꽉꽉
기쁨의 글은
마음을 풍요롭게하고
이른 아침에 축복의 글은
미소를 머금게 하는 것같아
그하루
꽃을 피워내는 것같은
꽃글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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