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하여
'아이러니'라 말하는 마음들
아주 가끔 솟아 오르는
상흔들에 괴로움
'괜찮아질거야'
희망은 단 꿈꾸어
기쁜 듯 잠시
하루를 살아
실망은 들쭉날쭉
풀 수 없는 수수께끼이면
차라리 어린아이 투정처럼
잠에서 깨이지 않으면 좋겟다
그러한 가운데
모든 '생명'은
神의 영역인 것을 배웁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거나 이해하는데
부족한 ...
순간순간에 영원한 기쁨을
살아 내야 하는 우리 !
모든 '생명'의 主人인
그 분에게서
힘을 얻어야 한다
봄 밤에
사랑은 웃으며
달려 오는데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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