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어떤 말이나
어떤 표현으로도
성모님을
노래하기는
기쁜일에
기뻐하시지만
슬픈일에는
더 아파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눈물
성모님의 탄일이어서
붉 밝히는
부족한 마음 한 켠
어린아이처럼
성모님의 허리끈을 잡고
Ave Ma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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