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마리아마리
그대
언제 오시려나
긴 세월의 기다림은
죽음보다 더 한 고통
이제 오시려나
늘
기다리는 것은
설레임이 가득
그런데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해마다 9월이 오면 (0) | 2018.09.15 |
---|---|
하느님의 부재 (0) | 2018.09.15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 9,1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 고통과 십자가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하느님의 시간 기다리기! (0) | 2018.09.15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 십자가, 새 인생이 시작되는 희망의 자리 (0) | 2018.09.15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9,13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주님 은총 안에 가능한 원수 사랑 (0) | 2018.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