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의 눈물 / 마리아마리
정을 듬뿍 줘도
감흥이 없는
마음 둘 곳을 몰라
하늘을 닿은 애증
먼 곳만 바라보다
푹 적신 외로움에
눈물 떨 굴 것같은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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