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그리움은
흙탕물 속에서
흰 빛으로 피워 낸 꽃
찰라에 만나는
아픔들
그 속에서도
티 묻지 않은 덕(德)은
우리네 일상에서
고결한 외침 !
모진 아픔으로
사랑의 빛을 피어 낸 연꽃은
기쁨과 행복을 노래해요
20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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