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쉼이었으면
몇 일을
아무것도 그리고
영원한 꿈길이었으면
몇 일을
아무것도 그리고
만남이 기쁜 이유에
달려 간 곳은
늘 그렇듯
피안의 세계에서
행복
가슴 한 켠에서
하고 싶은 말
궁금했다는 그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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