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 마디의 말

maria4759 2014. 6. 14. 22:16

영원한 쉼이었으면

 

몇 일을

아무것도 그리고

 

영원한 꿈길이었으면

 

몇 일을

아무것도 그리고

 

만남이 기쁜 이유에

달려 간 곳은 

늘 그렇듯 

피안의 세계에서 

행복 

 

가슴 한 켠에서  

 

하고 싶은 말

궁금했다는 그 말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