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어제

maria4759 2016. 1. 18. 05:24

여러 이유로

미사참례를 못하고

 

말씀을 보고

대송을 바쳤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님

성모마리아의 측은지심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움직이시어 첫기적을 행하시었습니다

 

지극히 착하신 주님 !

이제는

미천한 마리아의 마음과 영혼을 씻어주시고

눈을 씻어주시고 머리에 불순물을 씻어주시고

혀를 씻어주시고

입천장을 씻어주소서

 

하여

지극히 착하신 주님의 권능을 보여주시어

미천한 마리아로하여 찬미하게하소서 아멘

 

지극히 착하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