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론가
긴 여행을 떠난다며
손수
물을 주며 아낌없는 정(情)을 쏟으며
지인들에게 화분를 건네는 사랑의 손길
얼굴에 하나 가득
환한 미소가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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