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만났을 때 부터
친절한 마음으로
사랑글을 올려주어
참으로 고마웠어요
어느 날 올려 준 사랑글은
눈시울이 뜨거워져
그 감동은 잊을 수가 없었어요
늘 우리 곁에서
해맑은 웃음을 선물하고
금시라도
행복이 여기 있는 듯
어쩌면
님을 만나면
기쁨과 사랑을 ...
한 해 동안에도
봄빛의 목련꽃처럼
청아한 행복을 선물해주어
참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겨울 끝길에
이세상 밝히는 사랑의 빛
하얀 천사로 오시는 것같아요
미소의 향기님 !
생일 축하해요 ㅎㅎㅎ~~~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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