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이슬에 옷 적시듯
마음에 묻어나는
그리움 하나
한 잔의 커피에
사랑을 담을 수만 있다면
서러운 통곡이라도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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