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엄마16

maria4759 2016. 6. 30. 05:04

엄마는

고귀한 이름 

 

엄마는

거룩한 이름

 

엄마라는 말은

 

그리움

사랑

믿음

포근함

안식처

 

뷸러도

대답없는 ...

 

오늘은

당신이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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