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보내며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드려요
만나면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비록 얼굴을 모르고 아는 것이 없지만
한 줄의 사랑 글로 만나는 즐거움이 었어요
때론
조금의 아픔에 잠시 멍하기도 했지만요
즉시 달려 갈 수 있는 것이
모든 분들과
그분의 큰 사랑 때문인 것 같았어요
살랑살랑 부는 봄 바람에
하얗게 웃는 벚꽃처럼
만나는 모든 분들 안에서
그분과 함께
큰 사랑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랑은
참
아름다운 노래 같아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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