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恩人님들

maria4759 2014. 4. 1. 04:53

사랑이신 예수님 !

당신께서

보잘 것 없고 죄인인 저에게

당신의 제자로 훈육해주시고 살게 해 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

어느 때는 늙고 힘없고 걷기조차 힘겨운 할머님 모습으로 오시고

어느 때는 이웃 여인의 정 많은 모습으로 훈훈하게 사랑 나누어 주신 모습으로 오시고

어느 때는 가시 박힌 말소리로 훈육하여 주시러 오시고

어느 때는 가난하고 지친 모습으로 오시고

.

.

.

 

이 모든 분들이

당신 모습으로 나투시어 오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랑이신 주 예수님

이 모든 분들이 보잘 것 없는 저에게

은인님 되시어

그 분들의 기도에 卑賤한 제가 살아있게 해 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을 내려 주시고

영육간에 건강과 사랑과 평화를 항구히 베풀어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