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을 돌아보며
끝없는 고통앞에서
해바라기같은 세월
만나는 현실에서 꿈은
늘
장미꽃의 속삭임처럼
속고 또 속은
물음표같은 시간의 연속
어쩌면
시간의 싸움에서
견디어내고 토닥거리며 아픔을
쓰다듬으며 지나온것이
한 걸음씩 걸어왔던 행복이었는지
아름다운 가을인데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6,10,10 연중 제 28주간 월요일 - 참된 회개란? (0) | 2016.10.10 |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8주일 -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사하고 (0) | 2016.10.09 |
[스크랩] [물봉선] 오늘은 행복합니다 (0) | 2016.10.08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 하느님 말씀 빼고 나면 (0) | 2016.10.08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6,10,7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좀비 공동체 (0) | 201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