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인 / 마리아마리
학처럼 고고해 보였던 여인
봄에 연미빛 목련꽃처럼
순수해 보였던 여인
그런데
아픈 마음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6,11,27 대림제1주일 - 품위 있게 살아간다는 것 (0) | 2016.11.27 |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대림 제1주일 - (0) | 2016.11.27 |
어떤 여인 (0) | 2016.11.26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 사제로서의 깨어있음 (0) | 2016.11.26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 모든 것이 지나갑니다 (0) | 2016.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