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나는 어디 쯤 있을 까

maria4759 2017. 7. 13. 23:06

나는 어디 쯤 있을까 / 민들레랑 (마리아마리 옮김)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 담긴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 쯤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바램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케 써

있습니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못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업을 바꾼다고

해결이 못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로 부터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지않는

나 !

나는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명량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편대신 감동

부정대신 긍정

절망대신 바램


-나의 마음도-

매사

긍정적으로 !

오눌도 맘껏

웃고

마음껏 행복하세요


샤랑하고 축복합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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