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 쯤 있을까 / 민들레랑 (마리아마리 옮김)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 담긴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 쯤 있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 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바램을 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케 써
있습니다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못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업을 바꾼다고
해결이 못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로 부터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 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나 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지않는
나 !
나는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명량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편대신 감동
부정대신 긍정
절망대신 바램
-나의 마음도-
매사
긍정적으로 !
오눌도 맘껏
웃고
마음껏 행복하세요
샤랑하고 축복합니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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