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잘 못을 뉘우치는 마음인 ‘잘못했습니다.’로 시작하고
간절한 바람의 마음인 ‘도와주세요.’로 진행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믿는 마음인 ‘감사합니다.’로 끝내야한다.
출처 : 해산의 희망 메시지
글쓴이 : 海山 김 승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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