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달픈 사랑 / 마리아마리
몇 십 년을
술 마시는 낭군과
처음에는
아이 때문에 이혼하지 못하고
세월이 흐른 지금
측은지심 때문에
곁에 머물러주는 애달픈 사랑
한 아름
후리지아 꽃향기가
여인을 위로하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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