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이 / 마리아마리
웃는 모습이 예뻐서
꽃님이 이름을
어떤 때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것 같은
누가 알아주랴
외로웠던 길
서러움이 많았던 길
측은한 마음
따뜻한 봄에는
활짝 웃기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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