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연가 / 마리아마리
창밖에 가로등 불빛
가끔씩 들리는
자동차소리
바둑알 툭툭
마음을 잡아놓고
아주 가끔 노래를 들으면서
그대와 도란도란
지난 이야기에 웃음꽃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꽃님이 (0) | 2018.02.10 |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 2018, 2,10 연중 제5주간 토요일 - 먼 데서 온 사람들 (0) | 2018.02.10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2,9 연중 제5주간 금요일 - 인간과 접촉하시는 하느님 (0) | 2018.02.09 |
생각은 업을 이기지 못합니다 (0) | 2018.02.08 |
[스크랩]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18,2,8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잘 나갈 때 일수록 (0) | 2018.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