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꽃님이

maria4759 2018. 2. 10. 03:33

꽃님이 / 마리아마리





웃는 모습이 예뻐서

꽃님이 이름을


어떤 때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것 같은


누가 알아주랴


외로웠던 길

서러움이 많았던 길



측은한 마음


따뜻한 봄에는

활짝 웃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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