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죄를 지은
그 순간부터
십자가의 고통이 있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때부터
십자가의 고통을 받아오셨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
'하느님 내 하느님 어찌 버리십니까'
하느님께서 하느님을 불러
부르짖으실 때에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형틀에
함께 하셔서
대답하실 수가 없으셨습니다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하느님께서 지금도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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