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마리아마리
수 십 년이 흐른
지금
달빛을 받으며
주고받은 이야기가
사뭇 가슴 아픈
측은지심 가득한 눈빛
측은지심 가득한 그 한 말씀
언뜻언뜻
눈가에 그렁그렁 맺히는
엄마
사랑해 그리고
정말 미.안.해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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