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마음 / 마리아마리
어린아이처럼
호들갑스런 웃음으로
아양을 떨면
그대는
시큰둥 할 때라도 애써
미소 띤 얼굴로
아양을 떨면
그대는
티끌만한 거짓없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을 하면
완벽할 수 없겠지만
그대의 마음은
두리둥실 덩더꿍일까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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