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빛 찬란한 길
바람이 일어
쫓아온 실록의 향기
몇 해 만이었을까
아름다운 풀 빛 향기
소롯길에
번져나는 그리움
기다리는 만큼이나
사랑은 위대할까 ?
떠나지 못하는 것이
늘 바보같아
그래도
기다린 세월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기다림은 기쁨입니다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기다림은
神의 祝福입니다 !
少女的 풋풋한 사랑의 노래가
풀향기 가득한 봄 밤에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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