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착하신 예수님 !
예수님께서 하시려는 의도를
미미한 저는 모릅니다
다만
만나는 순간에서
'예수님께서는 어찌하셨을까'
그러면서
이 험난한 길을
십 수 년을 달려왔던것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원수를 지극히 사랑하신다는 것'
용서를 하기 위하여
헤아릴 수 없이
분노의 마음을 씻고 또 씻고
억울한 마음을 씻고 또 씻고
할아비신부님께서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착하셔서
착한 것만 보십니다'
그런 이유로
예쁘지 않지만
예쁘게 보려하고
예쁘다고 다둑거렸습니다
지극히 착하신 예수님 !
다 아시잖아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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