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는 사랑
엄마는 성모님
엄마는 예수님
철저한 외로움으로
간구했던 예수님의 모습처럼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빌고 또 빌었던 엄마
엄마는 그리움
엄마는 정(情)
엄마는 대자대비(大慈大悲)
보름달처럼 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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