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길을 가는 여정에서
大自然의 섭리를 보고
아름다움을 노래했다
神께서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사랑을 노래했다
아무도
가늠할 수 없는
...!
때론
아프기도 슬프기도 하겠지요
초등학생이 매일마다
받아 놓은 숙제장처럼
싫은듯 받아 놓은 하룻길 ...
내일 아침엔
잠시 눈 감은 후에
오늘이라는 선물을
얼마나 감탄하며...
행복해했을까 ?!
그리고
마음의 한걸음 한걸음
경쾌한 걸음이고 싶은데!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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