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여수로 떠나갈까 제주로 갈까 비 젖은 선창머리 돛대를 달고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이별의 부두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구선 원글보기메모 :
'맛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빠와 크레파스 - 배따라기 (0) | 2014.05.05 |
---|---|
[스크랩] 장미- 사월과 오월 (0) | 2014.05.05 |
[스크랩] 님의 노래 - 사월과 오월 (0) | 2014.05.05 |
[스크랩] 한바탕 웃음으로 - 이선희 (0) | 2014.05.05 |
[스크랩] 이잰 사랑할수 있어요/해바라기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