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을
낭만이라 할까요 ?
푸른 하늘 저 편
우리들 이야기
한켠에서
애틋한 그리움으로
한켠에서
서러운 몸짓으로
연민을 노래하는
칸소네
'나이도 어린데'
그 노랫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그런 사랑이더면
세상 끝까지라도 하고 싶어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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