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났다 대림절이 시작됬다 하느님께 의탁하는 것을 배운 것 같다 아기 예수님으로 오시는 하느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시면서
그분은 아름다운 모습 여러분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오랜 통증은 겸허를 선물한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