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창가에
순백의 꽃
백설공주처럼
그대는 ...
한 옹큼의 장미향처럼 상큼한
그런데
그대를 바라보면
한 켠에 짠한 마음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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