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
톡 톡 떨어지는 빗소리
희뿌연 하늘에서
느껴지는 그리움
이승 떠나 던 날
포근한 하루가
한(恨)을 풀어 낸 듯 ...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요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대를 바라보면 (0) | 2015.01.26 |
---|---|
긴 꿈 (0) | 2015.01.26 |
지극히 착하시는 주님 (0) | 2015.01.10 |
기쁨 (0) | 2015.01.09 |
하느님은 (0) | 2015.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