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주일 복음 말씀에서
예수님을 심판대에 세워놓고
바랍바와 예수님중에서
'바랍바를 놓아주시오'
외쳐대던 군중속에서
나도 같이 외쳐대지는 않았는지
세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한 베드로는 아니었는지
몇 몇 말씀이 있었습니다
묵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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