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사랑의 편지 13

maria4759 2016. 6. 27. 06:36

당신

요즘 웃을 때

좋아요  

 

편안함으로

너그러운 표정이 밝아보여 좋아요

 

아릉 아릉

아픔의 그 시절

당신의 모습이 갸엾어 갸엾어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지나간 세월의 아픔을

이제 용서해 주실래요 ?

 

당신의 가슴에

눈물 흐르도록 했던 기억을.

 

용서는

아름다운 꽃과 같아

 

피어 향기로울 것같아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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