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
톡 톡 떨어지는 빗소리
희뿌연 하늘에서
느껴지는 그리움
이승 떠나 던 날
포근한 하루가
한(恨)을 풀어 낸 듯 ...
지금
어디에 계시는가요 ?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마리아마리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대 이름은 (0) | 2016.06.27 |
---|---|
[스크랩] 겨울에 (0) | 2016.06.27 |
[스크랩] 벗님들 (0) | 2016.06.27 |
[스크랩] 생일 ! 축하해요 ~~~ㅎㅎㅎ (0) | 2016.06.27 |
[스크랩] 12월엔 (0) | 2016.06.27 |